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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시착기,

Posted 2008/10/31 22:57

녕하세요, 디자인팀 늦깎이 사원 이에요,

매번 디자인팀 분들만 보다가 이렇게 우리 VICTORIA'S SECRET KOREA 다른팀 식구들까지 만나서 좀 더 다양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으니 웹2.0이 이런거구나 싶네요,ㅋ

모두 아시다시피 이번 'The Secret'은 내남자만큼은 한번 제대로 사로잡아보자는 취지아래 저희 디자인팀에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야심차게 제작한 제품이에요,

제품이 출시되기에 앞서 마지막 시착을 하기로 했고, 제가 그 중 한명으로 뽑혔(?)습니다,

신랄한 비판을 명 받았습죠,ㅋ

지금 다들 'The Secret'을 중심으로 일을 하고 계신지라 저의 시착후기가 디자인팀 뿐만아니라 홍보나 마케팅팀 등 다른 식구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저에겐 그저 거의 완벽에 가깝게 보였습니다,^-^;

허나,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껴보자고 맘을 가다듬고 하루동안 'The Secret'을 입고 생활을 해본 결과,,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과 아쉬운 점, 좋았던 점 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브라 :::

착용감 – Excellent!!
일단 착용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새틴재질을 사용한 결과, 피부에 닿는 촉감이 상당히 부드러웠고, 저 같이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매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쁜 가슴골
– Excellent!!
패드도 컵의 적절한 부위에 적절한 두께로 위치해착용 후 가슴을 바깥쪽에서 중앙으로 쓸어 모아주면 처치곤란이었던 겨드랑이 날갯살까지 다 커버하면서 한껏 Push Up 해주어 예쁜 가슴골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에 더해 컵에 있는 와이어는 가슴 밑을 감싸주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있어 안정감이 있었습니다역시 제대로 된 속옷은 입어본 사람만이 그 느낌을 안다고 하였던가,,

"잘 맞는 속옷은 가슴치수를 한 단계 올려줄 수도, 너무 큰 가슴은 한 치수 줄여 줄 수도 있다는 사실,!"

옷과의 조화 – Good!!
몰드브라(컵에 이음새가 없는 브래지어)형태와 일반 백훅과 달리 프론트훅(브라의 앞 쪽 컵과 컵 사이에 달린 이음새)으로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나 실루엣이 드러나는 옷을 입었을 때 상의의 앞과 뒤에 브라의 자국이 드러나지 않아 옷 맵시가 났습니다.

어깨 끈 Not bad!
너무 좋은 재질 탓에 활동성 있는 일을 하면 어깨 끈이 흘러내리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어깨와 닿는 부분을 디자인감을 살려 아예 넓게 처리를 하든지, 다른 재질을 섞어 흘러내림 방지를 신경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



::: 팬티 :::

평소에 굉장히 팬티에 민감한 편이에요, 스키니한 진을 입을 때나 정장을 입을 때나 H라인 스커트를 입을 때정말 신경쓰이는 부분이 팬티라인이거든요, 정말 멋진 앞모습에 팬티라인 드러나는 뒷모습을 보면 정말 깬다죠,,


   이렇게,,

잘 못입어서 자칫하다가는 4궁댕이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저는 일반 삼각보다 보이쇼트를 즐겨입는데요, 이번 제품에는 여러번 실험을 거친 보이쇼트를 선보였는데 저의 의견이 많이 반영이 되었다는,,^-^v

놀라울 정도의 밀착력으로 팬티와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팬티라인이 드러나는 일은 전혀 없었죠, 힙라인이 정말 예뻐보였습니다. 엉덩이 부분과 밑 부분을 이어주는 부분도 저희만의 극 기밀에 부쳐진 재봉방법으로, 도드라 보이지 않게 해 더할나위 없이 예쁜 라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표준체형의 여성이 아닌 힙이 좀 크신 분께는 약간의 4궁댕이 위험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탄력성이 좋아 어느정도까지는 커버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너무 팽팽해져 자칫 엉덩이가 눌릴 수 있을거란 아쉬움이 남더군요,

페로몬향이 들어있는 마이크로캡슐부분은 저희가 모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어디 있는 지도 모를정도로 감쪽같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정말 획기적이라는...



제가 객관적이지 못했을 지도 모르지만 정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인만큼 흠잡을 곳이 몇군데 없더군요,,ㅋ

남자친구가 없는 관계로 속옷 반응과함께 페로몬향의 테스트를 못해본 것이 정.말.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향수는 뿌리고 나갔죠,ㅋㅋ 효과 톡톡히 봤습니다,,ㅋ 남자들이란,,,,,,
^____________________^ ;;;

'The Secret'입고 요염하게 있으면 내남자쯤이야,, 한방에 넘어오지 않겠어요,??ㅋ

 방법은 확실히 터득한 것 같으니,, 이제 남자만 있으면 되겠네요,, 우하하하,



기까지 저의 시착후기였고요,

저희팀은 더 보완하여 빠른 시일내에 완벽한 제품을 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팀분들도 모두모두 힘내주세요,ㅋ

참, 그리고 우리 블로그에 고객들 사연 담기로 했잖아요,  남자이야기 / 여자이야기 말이에요,ㅋ

조만간 그 문제도 한번 다뤄야 겠어요,^-^

언제 블로그 운영하는 팀끼리 회식한번하죠,!!!!! 꺄옷,


이상, 이었습니다,!

  1. Steal

    | 2008/11/04 14:08 | PERMALINK | EDIT | REPLY |

    어깨끈과 팬티라인 정말 중요한점을 지적해주셨네요
    특히 얇은 옷이나
    여름철 나시티를 입을 때 속옷이 패션을 좌우하죠
    그래서 매번 철이 바뀔때마다
    속옷을 바꿔입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네요~~
    앞으로 더 좋은 아이디어와
    제품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

  2. 썸뮈

    | 2008/11/07 03:54 | PERMALINK | EDIT |

    관심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여성분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노력한 제품이에요,
    스틸님의 사연 올려주시면 상품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립니다,^-^

  3. iamJD

    | 2008/11/04 21:09 | PERMALINK | EDIT | REPLY |

    직접 시착을 해보고 후기를 적어주셔서 마치 제가 입어본 것 같았어요. ^^
    자신의 체형에 맞는 브라 찾기 참 힘든데 후기를 보니까
    한국 빅토리아 시크릿의 속옷 한 번 꼭 입어보고 싶어졌어요!

  4. 썸뮈

    | 2008/11/07 03:57 | PERMALINK | EDIT |

    네,^-^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D님의 체형에 꼭 맞는 제품도 저희가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5. 비비안

    | 2008/11/04 23:08 | PERMALINK | EDIT | REPLY |

    전 남자친구가 있어서 효과를 시험해볼 수가 있었지요...^^*...쫌...짱이던데요!?!?!?!?!? 앞으로 이런 라인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짱~~~~

  6. 썸뮈

    | 2008/11/07 04:05 | PERMALINK | EDIT |

    아,
    벌써 착용을 해 보셨군요,!!
    심혈을 기울인 제품인 만큼 제대로 효과를 보셨기를 희망합니다. 더욱 좋은 만남 이어나가시길..^-^
    혹시 다른 제품에도 관심이 있으시거나 건의해 주실 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7. Rayna

    | 2008/11/05 00:21 | PERMALINK | EDIT | REPLY |

    빅토리아 시크릿 제품에 관한 글들 잘 읽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디자인이고, 보정속옷으로서의 기능성도 부가되었다고 홍보가 많이 되는 모양이네요. 뭐 좋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소개글들 중에 속옷이 지녀야 할 본연의 기능에 관해서는 이렇다 할 설명을 할애하고 있지 않은 듯하여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저희 이모께서 플로리다에 거주 중이신데, 시크릿 속옷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을 가지고 계십니다. 외양 자체는 화려하고 자극적인데 비해 재질 자체는 통풍이 잘 안 되는 타입이고, 촉감 자체도 다소 매끄럽지 못하여 오랜 시간 착용하기가 어렵다고 하시네요. 피부가 민감하신 편이라, 속옷이 닿는 부위에 자극이 가거나 땀기가 차면 곧바로 염증을 호소하십니다. 장거리 외출 시에 저런 상황을 몇 번 겪고 난 뒤엔 웬만해선 착용할 엄두를 못 내신다면서, 누구에게 선물할 생각이거든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단지 잠자리에서 잠깐 입고 말 속옷이라면 별 문제가 안 되겠지요. 하지만 그 몇 분을 위해 '명품'브랜드의 '기능성 속옷'을 사겠다고 거금을 투자해야 할 이유 또한 없습니다.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의 피부와 직접적으로 맞닿는 옷인 만큼, 위생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속옷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제품들은 아직까지 이러한 기준치에 크게 미달하고 있는 상태인 듯 보입니다. 한국 지부에서는 이런 문제들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8. 썸뮈

    | 2008/11/07 04:23 | PERMALINK | EDIT |

    네, 레이나님의 관심어린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잠시 설명을 드려도 될까요,?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빅토리아시크릿의 제품에서는 레이나님의 이모님과 같이 저희 역시 많은 문제점을 발견하였고, 저희는 그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피부와 밀착력이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후기에서 읽으셨겠지만 저 역시 피부가 민감해 아무 속옷이나 입을 수가 없는데요, 이번 제품은 새틴재질을 사용해 피부에 거부감이 없음을 자신합니다. 혹시 원하신다면 이모님께 저희 제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제품과는 차별화된 품질과 디자인을 선보여 이모님께서도 만족하시리라 믿습니다.
    레이나님의 말씀 귀기울여, 더욱 보완하여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야단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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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보팀 에리카 입니다 : )
밑에 다른 부서 직원분들이 글을 올려주셨는데, 우리 홍보팀이 빠질 수 없죠 히히
 
저희 홍보팀에서는 2009년 1월쯤 열릴 아시아라인 런칭기념 속옷 패션쇼를 기획하고있어요!
쇼를 기획하는 데 도움이 되기위해 팀 선배와 저는 타사 브랜드의 패션쇼를 많이 다녀왔는데요~ 
그 중 인상적이었던 두곳의 패션쇼를 소개하려구요 :)
그럼 모두 저와 함께 패션쇼로 가보실까요~ GoGo!

첫번째 쇼는 2007년 12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간 LA, 빅토리아 시크릿(미국)의 패션쇼입니당!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미국 12월하면 딱 생각나는 최고의 축제 중 하나인데요 : )
최고의 패션모델들의 런웨이, 가수들의 축하공연, 화려하고 색다른 속옷이 볼거리입니다!! 히히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화려하고 섹시한 패션쇼였어요!!!!!! 아직도 그 여운이 남네요!


잠시, 본분을 망각하고 화려한 모델언니들만 쳐다보며 꺅꺅 거리다 
정신을 차리고 쇼의 여러 구성을 살펴보았습니다! 히히


우선, 빅토리아 시크릿의 코드가 SEXY 인 만큼, 소형 전광판들로 측면에 브랜드 이름과
SEXY 코드를 부착하여 이 쇼의 컨셉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듯 보였어요 : )
무대구성은 마냥 섹시를 강조하면 천하게 섹시함을 나타낼 수 있음을 우려하여
샹들리에나 은빛 빤짝이(?)를 깐 런웨이 등을 이용하여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했더라구요.
역시 세계최고의 속옷 브랜드 답죠? 히히히 우리 아시아 라인도 곧.....^^
 

이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CSI Miami 시즌 6에 나오고있는 '에릭'인데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왔더라구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셔터를 눌렀는데....
이렇게 모델들에게 넋놓고 있는 모습이 찍혀버렸네요........히히



두번째 쇼
는 2008년 올해 4월에 명동에서 시도된 길거리 속옷 패션쇼예요!!! 다들 보셨어요?
명동 던킨 앞에서 열린 섹시쿠키 시티 런칭 패션쇼였죠!!!!?
쇼 답사를 가면서도.... 이 놀랍고 새로운 시도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대낮에 명동거리 한복판에서 란제리 속옷 패션쇼라!! 정말 충격적이고 신선한 구성이죠?
섹시쿠키 시티! 정말 홍보 하나는 제대로 한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섹시쿠키의 패션쇼는 위의 빅토리아 시크릿과는 다르게 일반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컨셉을 잡은 듯 보였습니다. 그냥 평범한 길위에 레드카펫을 깔아서
런웨이를 만들고 명동 거리를 거닐던 일반 시민을 쇼의 관객으로 만들었죠!
저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살려 친숙하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 )



저와 함께 두 곳의 패션쇼장 잘 다녀오셨나요? ^^

2009년 1월, 한국에서 열릴 자사의 패션쇼가 벌써부터 기대되시죠?


이번 저희 아시아라인의 첫 패션쇼에서는 우리 사원여러분들이 열심히 디자인하시고
기획하신 'The Secret'이 중점으로 소개될 듯 하네요 히히

'The Secret'이 자사에서 개발한 향수와 페로몬이 첨가된 우리만의 색다른 속옷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 낸 쇼 기획은 런웨이를 중심으로 관객석들을 마련하고,
그 쇼 세트장 가장자리에 저희 속옷에 첨가된 향수와 페로몬의 시향장을 설치할 계획이에요~!! ^^
물론 패션쇼를 방해하지 않는 시야내에서요....^^
런웨이에서는 시각적으로, 쇼 세트장 가장자리에서는 후각적으로 우리 제품을 홍보하는거죠!!!^^
관객들의 눈과 코를 사로잡는 패션쇼!!! 기대되지 않으세요~~ ?  :)

쇼 기획은 구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이 곳에 올려서 사원들의 피드백을 받도록 할께요 :)

여러분.. 도와주실꺼죠!!!?
오늘 올린 자사 패션쇼 기획에 대한 여러분의 상큼한 댓글!! 기대할께요^^

이상, 홍보팀 귀염둥이 막내 에리카였습니당 ^^

  1. Teddy Jeong

    | 2008/11/03 02:25 | PERMALINK | EDIT | REPLY |

    내년 1월에 펼쳐질 색다른 속옷, 패션쇼가 기대됩니다.:)
    빅토리아시크릿(미국)패션쇼는 그들에게 친숙합니다.하지만 그에비해
    우리나라에서는 빅토리아시크릿 브랜드 자체 인지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준명품에 해당하는 빅토리아시크릿을 위해서

    첫째, 지속적인 홍보와 예를 들면 케이블채널중 하나인 Onstyle 혹은 다른 지상파 방송대 Style 관련된 프로그램을 잡아서, 해도 되겠습니다.

    둘째, 메이븐이라 불리는 제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는 소비자나 유명인사의 사용후기가 담긴 블로그를 주목시킴으로써, 말그대로
    인터넷유저가 "음, 빅토리아 시크릿"을 쳐봤을때 바로 그에 관련된 포스트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매스티지 브랜드들은 지속적인 시장 조사,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자의 감각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였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혹은 어디서든지 연간 일정 수요의 소비자 인터뷰를 통해 패션 트렌드를 읽고 빅토리아시크릿 고유의 감성을 어떻게
    그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을지 중요한 부분입니다. 갑자기 하루에 치뤄지는 이벤트성 패션쇼에는 아무래도 한계점이 있을것 같아서 한 번 글을 올려봤습니다.^^
    -Teddy-

  2. 에리카(Erica)

    | 2008/11/07 18:44 | PERMALINK | EDIT |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시크릿 코리아 입니다.^^
    반갑습니다 테디님 : )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코리아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패션쇼를 기획하면서 중점에 둔 것도 저희 아시아라인의 홍보였습니다.^^ 아직 빅토리아 시크릿에 대해서 국내에선 관심이 적은게 사실인데요~ 아직 런칭하는 과정이라 더욱 그런것같아요^^ 테디님이 조언해주신 Tip은 저희 홍보팀에서도 고려하고있는 점입니다. 이렇게 관심어린 조언 감사드리구요. 좀더 고객님께 다가가고 고객님입장에서 생각하는 빅토리아 시크릿 코리아가 되겠습니다.^^ 패션쇼의 성격상 하루에 치뤄지는 이벤트성이 강할 수도 있다는 테디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거기까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요~ 홍보팀과 쇼 기획자들과 상의하여 패션week 같은 주간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고객님들게 제품을 시현하는 쇼를 기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관심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 )

  3. Steal

    | 2008/11/04 14:14 | PERMALINK | EDIT | REPLY |

    내년에 열릴 패션쇼가 매우 기대가 되네요
    무엇보다 후각과 시각에 초점을 맞춘 패션쇼는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속옷계 패션쇼장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요한 쇼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4. 에리카(Erica)

    | 2008/11/07 18:37 | PERMALINK | EDIT |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시크릿 코리아 입니다.^^
    후각에 초점을 맞춘 패션쇼는 쇼를 기획하는 저에게도 좀 새로운 시도이기도 해요 : ) 고객님께 저희 제품과 회사를 좀더 알리기 위한 시도인데요~^^ 관심을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
    속옷계 패션쇼장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요한 쇼라니 >ㅅ<
    극찬이세요 ^^ 고객님께서 보여주신 관심만큼 열심히 하는 빅토리아 시크릿 코리아가 되도록할께요 : ) 감사합니다!

  5. Serena(세레나)

    | 2008/11/04 21:04 | PERMALINK | EDIT | REPLY |

    안녕하세요 에리카님 ㅋㅋ
    평소에 약간의 서툰 관심을 갖고 있던 속옷 브랜드인데 아시아 라인을 구성하신다길래 놀러왔다가 남깁니다 ^^

    근데 전 아무리봐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하면 우리 저스틴♥ 께서
    'I'm bringing sexyback~!'을 외치는 그 섹시카리스마가 생각나요ㅠㅠ

  6. 에리카(Erica)

    | 2008/11/07 18:35 | PERMALINK | EDIT |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시크릿 코리아 입니다.^^
    세레나님, 저희 빅토리아시크릿 코리아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직 아시아라인의 런칭소식을 모르시는 국내 고객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희가 이번 패션쇼를 통한 홍보로 고객님들께 좀더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세레나 님도 06년도 패션쇼의 저스틴을 기억하시는군요!!!^^ 꺅, 저희 아시아라인이 기반이 좀더 탄탄해지면 저스틴을 한번 초청해도록 기획해볼께요^^ 관심감사합니다.!

  7. 기든스님

    | 2008/11/04 21:10 | PERMALINK | EDIT | REPLY |

    남친을 사로잡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략은 성공할것 같네요~
    세련된디자인과 향수의 시향장이라, 길거리를 지나던 많은 행인들의 관심이 쏠리겠어요, 패션쇼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해질것이라 믿어의심치않고,
    상품에 대한 구매력상승의 효과도 가져오겠네요~

  8. 에리카(Erica)

    | 2008/11/07 18:32 | PERMALINK | EDIT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를 확실히 사로 잡을 수 있는 빅토리아시크릿 코리아 입니다.^^
    향수의 시향장 기획이 조금 독특하죠 고객님^^? 패션쇼를 더욱 열심히 기획하여 고객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이 되겠습니다 : )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9. iamJD

    | 2008/11/04 21:11 | PERMALINK | EDIT | REPLY |

    오~ 페로몬 시향장까지 마련한 쇼 정말 기대되요+_+
    저도 저스틴이 나와서 노래 부르던 미국에서 있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기억에 남는데 우리 나라에서도 그 명성 답게
    화려하게 쇼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10. 에리카(Erica)

    | 2008/11/07 18:28 | PERMALINK | EDIT |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시크릿 코리아 입니다.^^
    어머, 저도 저스틴이 나왔던 06년도 패션쇼에 참석했었는데, 고객님께서도 기억하시는군요!! ^^
    페르몬과 자사의 향수의 시향을 경험할 수 있는 시향장도 마련되어있으니 기대많이 해주시구! 꼭 참여해주세요 고객님 : )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국만의 화려한 패션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11. Giddens

    | 2008/11/05 14:58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름답군요..

    그나저나 제가 기든슨데 저분은 누구신지...

  12. 에리카(Erica)

    | 2008/11/07 18:25 | PERMALINK | EDIT |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시크릿 코리아 입니다.^^
    저희 회사와 저희 제품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기든스님과 동일 인물인줄 알았는데 아니신가봐요!
    항상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빅토리아시크릿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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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획팀 대리 게릿옹입니다. 저희 블로그에 글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실은 이번주 토요일이 제 여자친구와 만난지 3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축하축하!!!!(자축..-_-;)
그래서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던 중 배운게 도둑질이라고..속옷 선물도 할겸
아이디어 구상도 할겸 색다른 속옷을 막 찾아봤는데 참 재밌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따뜻해지는 브래지어

보기만해도 따뜻한데..더욱이 Gel형식의 패드를 브래지어 안에다 넣으면 따뜻해지는 제품입니다.
대신 다른데는 쫌 춥겠네요~^^;


투표하는 브래지어

투표용지로 팬티 부분을 만든 제품이에요~ 거기서 용지를 빼서 투표한 후 브래지어 안에다 넣으면 된답니다
우리나라 처럼 투표안하는 남자들에게 아주 관심이 가는 제품이네요~^^;

우체국 브래지어


손수 쓰던 아날로그 편지가 사라진 요즘..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이겠네요~ㅋㅋ

Bra-Bag - 쇼핑백으로 변하는 브래지어


쇼핑백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후는 어찌해야 될까요..^^;

젓가랏 브래지어


친환경을 생각하며 만든 젓가랏 브래지어 라는데..아이디어가 뛰어난거 같아요~
The Birth Rate Bra - 출산율을 올리자
 

요새 저출산율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이때에 출산율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The Chastity Belt Bra -  정조대


아기 많이 낫자는 속옷과 정반대 제품이네요..근데 열쇠는 어디있지?ㅋ

니퍼속옷
                      

니퍼(nipper)란 일종의 작업용 공구로서 집게, 또는 벤치인줄만 알았는데 웨이스트 니퍼(waist nipper)라는 이름의 여자 속옷도 있다고 하네요~ 여자들이 사용하는 니퍼는 여자의 허리살을 집게처럼 집어서 조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왠지 좀 무섭기도 하네요~

고민고민 하던 저에게..마침 여자친구에게 문자가왔네요~
"우리 그날 정말 재밌게 보내자~사랑해♡"
흐흐..결국 전 저희 제품 The Secret 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당~


여자친구가 또 향수를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마침 페로몬 향이 첨가된 The Secret이 딱 일꺼 같네요
역시 저희 제품 만한게 없네요..ㅋㅋ
뿅 갈 여자친구를 생각만해도 벌써 기분이 좋네요..
이거 직원 DC해주겠죠? 흐흐

아무튼 이번주 토요일 축하의 메세지 한번씩 보내드리는 분께 다음날 제가 거하게 밥쏘겠습니다. ㅋㅋ
여기 글쓰느니깐~재밌네요~ 또 놀러오겠습니다~그럼 이만~~(^^)/


  1. Teddy Jeong

    | 2008/11/03 01:57 | PERMALINK | EDIT | REPLY |

    Victoria's Secret bra blamed for woman's rash; formaldehyde suspected
    2008년 6월27일에 클리브랜드닷컴에 Ritter 라는 여성분의 빅토리아시크릿 브래지어 사용후기가 기고 되었습니다.
    의심되는바는 포름알데히드, 독성물질로 알려진 이 화학성분으로 인해 생겨났다고 하는데 입었던 부분에 붉은 발진이 일어나고 화상을 입은것처럼 보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음, 그녀는 한달동안 치료를 하였고, 무서웠다고 합니다.
    기획팀에서는 더욱 획기적으로 만들고, 생산할텐데요...하지만 중국 멜라민 파동 마냥 제품의 우수성을 위해 친환경소재가 아닌 화학물질을 약간씩 섞으면서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제품 소재의 투명성 측면에서나, 윤리의식이 강조되는부분입니다. 기획측면에서는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건강을 우선시해야겠죠? -Teddy-

  2. 게릿옹~

    | 2008/11/04 17:46 | PERMALINK | EDIT |

    테디님 글잘봤습니다~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코리아점은..이전에 문제가 되었던 점들을 보완 및 여러 실험에 걸쳐 안정성 검증까지 마친 제품입니다.
    향후에도 더욱더 안전한 제품을 기획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Steal

    | 2008/11/04 14:20 | PERMALINK | EDIT | REPLY |

    여자친구의 선물로 특별한 속옷을 선물하시는 군요!!!!
    실제로 한국의 속옷시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또한 전문화나 명품화도 부족한 형편이구요
    몇개의 속옷회사가 시장을 잡고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부족했구요
    하지만 빅토리아시크릿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보다 특별한 속옷들이 나오게 되어 속옷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거라고 생각합니다~ ~
    빅토리아 시크릿이라는 브랜드만으로
    특별해지는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

  4. 게릿옹~

    | 2008/11/04 17:47 | PERMALINK | EDIT |

    스틸님의 여러 관심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의 기념일을 축하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코리아점의 기대에 저희도 몹시 흥분되어있습니다.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ronyc

    | 2008/11/04 19:13 | PERMALINK | EDIT | REPLY |

    독특하고 재밌긴 한데.......... 저거 진짜로 하고 다닐 사람 있긴 한지-_- 그냥 소개죠? ㅋㅋㅋ

  6. 게릿옹~

    | 2008/11/08 06:47 | PERMALINK | EDIT |

    관심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포스트에 소개된 상품들은 행사용입니다.
    그러나 저희 The Secret 제품은 판매중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 기든스님

    | 2008/11/04 21:13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 성의 문화가 발달된 일본스타일의 다양한 상품들이네요~
    기발하고 실용적인 면도 보입니다.
    특히!!! The Secret은 사진으로 보기엔 Urban Jungle (도심속의 야수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남친을 사로잡을뿐 아니라 휘어잡겠어요~!

  8. 게릿옹~

    | 2008/11/08 06:48 | PERMALINK | EDIT |

    기든스님도 여자친구분한테 선물하시면
    반드시 좋은날이 올꺼에요~^^;

  9. iamJD

    | 2008/11/04 21:14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제는 속옷이 단순히 옷 안에 입는 다는 상식을 뛰어 넘고 있는 것 같아요.
    속옷을 일부러 보여주는 패션도 생기는 걸 봐서는요^^
    아마 시간이 더 지나면 이 글에 나온 사진들처럼
    여러 기능을 하는 브라들과 팬티도 나오지 않을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10. 게릿옹~

    | 2008/11/08 06:48 | PERMALINK | EDIT |

    시간이 지나면 이와같은 상품이 대중적으로 될꺼란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저희도 이처럼 항상 노력하는 빅토리아시크릿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 bonita6

    | 2008/11/04 22:55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 속옷 입고 겉옷은 어찌 입을지 ... -_- 실용성 ? 글쎄 전 모르겠는데요 ...-_-

  12. 게릿옹~

    | 2008/11/08 06:49 | PERMALINK | EDIT |

    보니타6님~용기를 내보세요~

  13. 비비안

    | 2008/11/04 23:02 | PERMALINK | EDIT | REPLY |

    디자인으로 경영하라는 말이 있듯이 디자인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핵심가치가 되어가고 있어요! 실용성은 약간 덜 할지 모르지만 톡톡튀는 아이디어 상품들~~ 눈이 즐겁네요^^*

  14. 게릿옹~

    | 2008/11/08 06:49 | PERMALINK | EDIT |

    저도 눈이 즐겁답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5. ella

    | 2008/11/04 23:39 | PERMALINK | EDIT | REPLY |

    새로운 시도는 좋지만 아직 현실적이지는 않아 보이네요..ㅜㅋㅋ
    특히 투표는 좀.. 여성의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여성을 위한 속옷이 아니라 너무 남성을 위한 속옷이 되는 것 같아서요..ㅋㅋ

  16. 게릿옹~

    | 2008/11/08 06:51 | PERMALINK | EDIT |

    ella님 답글감사합니다.
    위 제품들은 행사에 실험적으로 시도된 제품들입니다.
    저희는 ella님이 올려주신 의견들을 잘 수렴해서
    여성과 남성을 위한 속옷을 만들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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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관리법

Posted 2008/10/31 22:32

인사팀 데미의 총정리 속옷 관리법!
 

속옷!
 
(야사 아닙니다 ㅋㅋ ->)



  대체 속옷 관리는 누구에게 배우며 누가 알려주나요? 내 속옷 관리 방법 이외의 다른 사람들의 관리법이 궁금한 모든 분에게 소개 합니다. 

  러분 속옷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에이 그 까짓 속옷 싸고 예쁜 것 사서 짧게 입고 또 사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테도 '몸에 직접 닿는 옷인데 좋은 속옷을 입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죠? 혹은 '디자인! 디자인! 아름다운 속옷이 좋아' 어쩌면 몸매 보정에 중점을 두고 속옷을 구매하실 수도 있고요.   겉옷에 들어가는 천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고 그 모양, 색깔, 관리법이 다른 것 처럼 속옷도 사실 굉장히 다양하답니다. 남성들이 사각팬티 삼각팬티 차이에서부터 여성 브래지어의 크기에 따라 1/2 컵, 2/3컵이 따로 있는 것 이상의 많은 것들 말이지요. 오늘은, 세상의 모든 속옷 관리법에 대해서 다루진 않고요. (ㅎㅅㅎ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속옷과 그 간단한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1 세탁법

                         브래지어 세탁법
 (브래지어Brassiere가 외국어이기 때문에 브래지어, 브라Bra 모두 맞는 말이라고 하네요.
  줄여 쓰는 표현으로 Bra도 사전에 나와 있어요)



 브래지어를 살 때 보면 패드를 쓰시나요? 와이어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라고 물어보지요. 패드와 와이어가 있는 속옷은 없는 것과 약간 다르게 관리를 하셔야 할 거에요.

- 패드를 넣은 상태로 빨기보다는 빼고 빨아서 모양 유지에 중점을 둘 것
- 와이어가 변형되지 않도록 (몸매 망가지는데 제대로 악영향을 끼친다는 군요) 심하게 비틀지 말 것

 세탁법에 대해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공통적으로 정리해보면


 - 손세탁!
 - 조심!   
(부드러운 세제, 세탁방법 확인)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속옷은 재질이 다양하고 장식이 많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서 세탁을 하셔야해요. 비싼 속옷, 좋은 속옷, 소중한 속옷이라면 더 신경써서 관리를 해주어야 오래 잘 입을 수 있겠죠? 레이스, 장식, 모양에 신경쓰셔야 하고요. 우리 회사 속옷을 입고 있는 사원분들이라면 다 알고 계시죠? 



                               팬티 세탁법

  속옷에 분비물이 많이 묻는다고 걱정하시는 분 있으시죠. 속옷을 오래 입으면 색깔이 변색되기도 하고요. 팬티도 브래지어와 마찬가지로 손빨래 하시는 것이 좋아요. 분비물이 묻은 부분은 손으로 비벼서 빨아 주시고요. 

  변색된 흰 속옷에 표백제를 써도 괜찮을까? 

 그럴 땐 소금을 사용해 보세요! 흰색 속옷을 삶을 때 소금을 넣고 살으면 하얗게 된답니다. 또한 물에 밀감, 귤 껍질을 넣고 끓인 후 그 끓인 물에 속옷을 넣고 5분 정도 담궈두면 다시 하얗게 된다고 하네요. 
  참, 폴리에스테르나 변형되는 속옷들은 마구 삶으면 안된다는 건 아시죠? 

  혹시 냉이 심하다고 생각하지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도 있으니 꼭 병원에 가보세요. 산부인과면 왠지 무섭다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걱정 때문에 심각한 상태인데도 방치하고 있다가 나중에 큰일 나는 수가 있어요. 감기에만 걸려도 병원에 잘만 가는데 똑같이 보험 처리 되는 산부인과에는 왜 안가보시나용! 냉이 심한 것, 냄새가 심한 것, 색깔이 심한 것, 조금이라도 이상한게 아닌가 의심되시면 꼭 산부인과에 가보시라. 산부인과에 가도 기다리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하다니까 시간 걱정도 너무 하지 마시고요.
(여자친구가 그런 걱정을 하면 남자 분들도 신경써서 꼭 챙겨주세요.) 

  물론 매일 갈아 입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하하하하)




 2 정리법 



  브래지어는 컵의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수납하는 것이 중점이에요. 끈 부분을 말아서 컵 안으로 넣어주시고요. 저 그림이 이해가 안가실 수도 있으니까 사진으로 한 번 더 보여드릴게요.



아하! 이제 아시겠죠? 이렇게 접어서 차곡차곡 정리해 놓으면 보기도 좋고 관리도 쉬워요.



 3 세탁망+울세탁 

 속옷은 레이스도 많고 섬세해서 이렇게까지 까다롭게 관리를 해야 하나? 나는 시간도 없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거에요. 그런 분들을 위한 팁! 바로 세탁망과 세탁기의 울세탁 코스죠.

 물이 빨리 돌지 않고 천천히 세탁하는 코스인 울세탁을 이용해도 브라 모양이 변형된다고 절대 세탁기 세탁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물론 그냥 브래지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그렇죠. 그렇지만 빠쁜 현대인을 위해 요즘에는 브라 전용 세탁망이 존재합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아이에요. 이 안에 아까의 그 정리법 대로 컵을 접어서 넣고 세탁기에 돌리시면 변형이 좀 줄어 들거에요.





 때요? 이정도면 세탁도 정리도 완벽!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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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al

    | 2008/11/04 14:24 | PERMALINK | EDIT | REPLY |

    속옷을 살 때에는 이것저것 고민을 하지만
    산 후에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비싼 속옷이 망가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ㅠㅠ!
    정말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정보를 찾지 않아도
    한꺼번에 세탁과 건조방법이 올라와 있어 보기에도 편하네요~

  2. Desmios

    | 2008/11/06 01:46 | PERMALINK | EDIT |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비싼 속옷이 망가지면 정말 속상하죠, 속옷 세탁+관리 잘하시고 예쁜 몸매 되시길 바래요 >ㅅ<

  3. iamJD

    | 2008/11/04 21:15 | PERMALINK | EDIT | REPLY |

    브라 세탁법과 보관 방법!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속옷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서
    빨래도 대충 하고...보관도 대충-_-; 하게 됐었는데
    이젠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_+

  4. Desmios

    | 2008/11/06 01:47 | PERMALINK | EDIT |

    저도 회사에 들어와서 많이 배웠답니다. 그동안은 슬픈 속옷 관리를 하고 있었죠.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5. 기든스님

    | 2008/11/04 21:16 | PERMALINK | EDIT | REPLY |

    제가 성별은 ♂ 이지만, 여성고객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중요한 정보입니다.
    제 이성친구들도 빅토리아시크릿 상품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있는데,
    상품홍보뿐만 아니라 이렇게 관리법을 포스팅하신다면, 브랜드이미지에
    정말 큰 플러스 효과라고 생각하니다.^^
    감성으로 다가가는 빅토리아 시크릿 화이팅~

  6. Desmios

    | 2008/11/06 01:48 | PERMALINK | EDIT |

    야호!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ㅅ<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bonita6

    | 2008/11/04 22:07 | PERMALINK | EDIT | REPLY |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좋습니다. 유용한 정도에 예쁜디자인에 그러나 지금 있는 포스트를 보고 실시한 제가 한심할 뿐이네요 .. 울샴프 세탁망 모두 사용했습니다. 다른곳에서 산 속옷은 멀쩡한테 본사의 제품만 망가져서 세탁기에서 나왔습니다. 브라 컵은 구겨져 있고 밴드는 늘어나 있고 이거 어쩌실 껍니까 ? 믿고 산 제품이 이런데 다시는 구입하겠습니까 ? 위에 포스트를 보고 정리도 했습니다. 브라컵이 역시나 구겨지더 군요 .. ㅡㅡ 망가지는 속옷 입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세계적인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마져 이러니 그것도 몇일 입지도 않았는데 이러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실망스럽군요 ..-_-;;

  8. Desmios

    | 2008/11/06 01:55 | PERMALINK | EDIT |

    어머나! 정말 화가 나셨겠어요 ;ㅅ; 저희 회사 제품에 관심 가져 주시고 구입도 하셨는데 그렇게 되었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고객팀으로 제품을 보내주시면 다른 제품으로 바로 바꿔 보내 드리겠습니다. 사과드리는 차원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페로몬 향수도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물론 택배비는 저희가 부담하고요.
    또한 보내주신 제품은 저희가 품질 개선을 위해 본사 연구팀으로 보내고요, 꼭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려주신 고객님 메일로 저희 회사 고객팀의 주소를 보내드릴게요. 신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더 나은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다하겠습니다.

  9. 비비안

    | 2008/11/04 22:59 | PERMALINK | EDIT | REPLY |

    유용해요!! 제가 좀 속옷관리를 못하거든요ㅜㅜ 매일 잘못빨고 그래서 망가지는 것이 많은데 이렇게 관리 팁을 올려주시니 정말 유용하네요^^* 판매뿐 아니라 관리에도 신경써 주시는 빅토리아시크릿! 최곱니다~ 별다섯개에요!

  10. Desmios

    | 2008/11/06 01:56 | PERMALINK | EDIT |

    꺅! 별 다섯개나 주시다니! >ㅅ<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더 좋은 정보 함께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 ella

    | 2008/11/04 23:53 | PERMALINK | EDIT | REPLY |

    속옷은 좋지만 관리법이 너무 까다로운 것 같아요ㅜ
    매일 갈아입는 속옷인데 매번 저렇게 하려면 귀찮아요
    이렇게 안해도 모양이 보존되는 속옷은 없을까요?

  12. Desmios

    | 2008/11/07 21:43 | PERMALINK | EDIT |

    속옷은 아무래도 그 특성상 세삼한 관리가 필요하죠. 딱히 모양 보존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혹시 세제가 남거나 해서 피부가 상하거나 제대로 때를 빼기 위해서라도 신경써서 빨래를 하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ㅅ;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에 돌리시면 큰 모양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ㅅ< 그나마 저런 편의 용품들이 발명되서 반가운 일이죠. (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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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그 극복에 대하여

Posted 2008/10/31 22:08


감사팀 바스키아입니다. 얼마전 친구녀석이 고민이 있다며 술을 한잔하자고 하더군요.
결혼 10년차에 이른 친구 왈 "권태기가 온것같어!"  친구녀석 우리 학창시절에 듣던 015B의
'아주오래된 연인'의 가사말이 유부남인 자신의 얘기인것 같다며, 술잔만 기울이고 있더라고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 "어떤 변화를 가져와야 할까?" 친구녀석 고민이 정말 커 보였습니다.
자칫하면  법원가서 도장 찍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부부 문제가 많이 있어보이더군요.





"야! 너 부부생활은?"
돌아온 친구의 답변은 처참했습니다. 
"각방 쓴지 3개월이다."  크게 싸우거나 한것도 아닌데, 서로 점점 멀어짐을 느낀다. 아직까지 결혼을 안한 노총각인 저로써는 잘 모르는일이기에  친구녀석에게 딱히 해줄말이 없더군요. 녀석과 술잔만 계속 부딪히던중

불연듯 지난주 홍보부 에리카와의 대화가 떠오르더군요. 회식비 정산과정에 대한 얘기가 나중엔
우리회사의 'The Secret' 상품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었는데, 순간 이건 어떨까? 하고 친구녀석에게
소개를 해줬습니다. 
친구녀석... 말을꺼내자 역시나 고개를 저으며 겸연쩍어 하더군요!
밑져야 본전이라며, 그날 마침  제가 샘플로 받은 'The Secret'을 녀석에게 건냈습니다. 한참을 망설이던 친구녀석 마지못해 가방에 집어 넣더군요.


 
 


그일이 있은뒤 일주일쯤후인 오늘..................
퇴근할시간이 다되서 녀석에게 문자가왔습니다. 
저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이정도면 친구의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것 아닌가요!  일주일 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여러분 상상에 맡길께요. 이번 일 경험해보니, 역시 우리 기술팀,디자인팀 자랑스럽네요.
친구녀석이 저보고 여자친구생기면 선물하라며 전화로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 일주일전 쑥스러워 하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디자인과 향기가 모두 너무 좋다며 칭찬을 하는데, 저는 무슨 외판직원인 줄았다니까요.  
우리 'The secret'이 부부간 권태기 문제 까지 해결할수있다는 점, 이번에 옆에서 몸소 체험 했네요.
 




뿌듯합니다. 우리회사 온라인몰 주소를 친구에게 전달하며 혼자서 한참을 웃었네요.

오늘하루 회사에도, 친구에게도 뿌듯한 하루네요.


P.S. 홍보부 에리카씨 지난번 3/4분기 정산문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홍보부에서 'The Secret' 홍보에 열을 올릴만 하다는 것 이번에 잘 느끼게 됐네여. 아무쪼록 수고하세요.
  1. Steal

    | 2008/11/04 14:25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ㅋㅋ 재미있네요 ㅋㅋ
    속옷이 부부생활의 권태기 문제도 해결해 주다니 ..ㅋㅋ
    빅토리아시크릿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력..무시할수없군요 ㅋ

  2. iamJD

    | 2008/11/04 21:16 | PERMALINK | EDIT | REPLY |

    탐나는 속옷인데요?+_+ 재밌게 잘 봤어요~

  3. ella

    | 2008/11/04 23:55 | PERMALINK | EDIT | REPLY |

    남편이 아직 꿈쩍도 하지 않네요
    어떡하죠..? 역시 속옷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듯ㅜ

  4. Teddy Jeong

    | 2008/11/04 23:58 | PERMALINK | EDIT | REPLY |

    제 부인이,..경제도 안좋은데 비싼돈주고.ㅠ
    제발 좀 그녀의 쇼핑욕구를 부추기지 말아주세요.
    전 뭘입어도 다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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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부서의 에디입니다~^^
간만에 뿌듯한 일이 있어서 자랑도 할 겸 오랜만에 포스트 올리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 중에 산업 디자인 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한 터라 보통 제 또래들보다 2~3년 취직을 빨리 한 편이라
벌써 직장 생활이 10년 정도 된 나름 배테랑 직장인입니다.ㅎ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난 친군데 그때부터 워낙에 옷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서
대학에서 디자인 전공하면서는
왠만한 옷은 직접 만들어 입기도 하고 리폼해 입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옷도 정말 이쁘게 잘 입어서 친구들이 참 부러워하기도 했구요~
근데 아무래도 산업디자인 쪽이 직업 특성상 한자리에 오래 앉아서
도안을 하거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니 살이 점 점 찌나보더라구요~
20대까지만 해도 직장 다니면서 틈틈히 운동하고 음식관리도 해서 몸매 관리를 곧 잘 하더니
한살 한살 나이가 먹고 삼십줄에 들어서니까(...ㅠㅠ) 운동하고 먹는 걸 조절하는게 힘들었는지
점점 살이 찐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ㅠㅠ


작아서 못입거나 입어도 불편한 옷들이 많아서 더 스트레스를 받아 하네요..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살 빼거나 보정 속옷 입어봐~ 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살 빼긴 힘들었는지 보정 속옷을 입더라구요.ㅎ
근데 아무래도 디자인에 민감한 친구라 보정 속옷들은 디자인도 촌스럽고 투박해서
왠지 입고 있으면 아줌마가 된 기분이라고 투정을 부리더라구요..ㅋㅋ
그러고보니까 정작 친구들한테는 저희 회사 속옷에 대한 얘기도 별로 안했고
홍보도 안해서 잘 모르더라구요.. 내 애사심이 이렇게 약했나 싶은 자책감이...ㅠㅠㅋㅋ
내가 왜 그랬지 싶은 생각에 주저 없이 저희만의 색다른 속옷 the secret 을 추천해줬습니다..!!ㅋㅋ

저도 한창 살이 많이 쪘던 고3 때나 취업 준비 시즌에는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정 속옷 많이 봤는데요~
정말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고 촌스럽죠..ㅠ


약속이라고 한 것처럼 하나같은 디자인에 똑같은 컬러.. 문양..
그 나물에 그 밥같은 한결같고 촌스러운 디자인이죠..
하지만 저희가 누굽니까!? 빅토리아 시크릿 잇 코리아 아닙니까!?
같은 보정 속옷이라도 저희 속옷은 그렇지 않잖아요!?ㅋㅋ


어떤 사람들이 이런 속옷을 보고 보정 속옷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전혀 보정속옷같지 않은 화려하고 화사한 디자인!!
사실상 일반 속옷으로 전개되는 상품들에 보정의 기능을 덧붙였을 뿐이니 디자인적으로는
빅토리아 시크릿만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죠!
그러나 그 기능은 절대 기존 타사의 보정 속옷에 뒤지지 않죠!!ㅎㅎ
제 친구가 가장 열광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친구니만큼
혹시나 촌스런 속옷이 옷 밖으로 삐져나올까봐 신경도 쓰이고
하나같이 촌스럽고 똑같은 디자인때문에 입고 있으면 마치 아줌마가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영 마음이 가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저희 보정 속옷은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기능 또한 뒤쳐지지 않으니 자꾸 입고 싶다고 그러네요..ㅋㅋ

물론 보정 속옷의 특성상 어느 정도 두께감이나 크기가 있어야 하니 보정속옷으로의 상품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그러한 비율을 최대한 줄이도록 계속해서 연구 개발하고 있으니
멀지 않은 미래에는 거의 대부분의 디자인이 보정속옷화 가능할겁니다..
아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네요..ㅋㅋ


이뿐만이 아니죠!! DYI(Design Your Inner)라는 상품 라인에 맞춰
보정 속옷 역시 기존 속옷과 같이 소비자 스스로의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직접 도안한 디자인을 보내거나 DYI 상품의 구매 접수가 가능한 매장을 찾아
디자인을 설명하고 일정액의 예약금을 납부하면 보정을 원하는 부위에 맞춰 디자인, 문양,
그리고0 컬러까지!! 모든 것을 소비자의 요구 그대로 만들어드리는 것이죠!!
정말이지 어디서도 보기 힘든 색다른 속옷인 듯 싶어요..^^
제 친구는 저희 회사의 보정 속옷을 3세트나 구매하고도
너무 좋아서 이 DYI 상품 라인까지 이용했는데
역시 대만족이라고 하네요..ㅋㅋ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컬러가 제대로 나올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산에 들어가기 전에 예상 완성본의 그림을 보여줘서 안심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지만 정말 세심하고 좋은 것 같아요~ㅋㅋ

아! 그리고 보정속옷이 몸매를 조정해줌으로써 옷을 입었을 때
맵시를 살려주고 몸을 더 이쁘게 보이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안좋은 점들도 많잖아요~!?
너무 꽉 껴서 숨 쉬기가 힘들다던가 장기가 눌린다던가 해서 오히려 몸을 망치기도 하고
매일 꽉 끼는 속옷을 입어야 한다는 심적 압박감도 상당하구요~

제 친구도 이런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았는데
저희 속옷 입으면서부터는 이런 걱정이 없어져서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ㅋㅋ
55보단 약간 크고 66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가 55를 입자니 너무 꽉끼고
66을 입자니 헐렁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참 고민을 많이 했는데 기존 제품들과 달리 44, 44 1/2, 55, 55 1/2 이런식으로 사이즈가 다양하게 전개되니 속옷에 몸을 맞추지 않고 몸에 속옷을 맞출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제 친구가 골반이 좀 높이 있는 편이라 혹시 몰라서 얘기했더니 이런 부분까지 모두 반영해서 박음질이나 밴딩의 위치까지 신경써줘서 엄청 편안하다고 하네요.^^ 제가 어찌나 뿌듯하던지..ㅋㅋ


무엇보다도 여름에 속옷 삐져나올 걱정 안해도 되서 너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친구를 보니제가 뭔가 큰 일 한 것 같아 너무 너무 뿌듯합니다...ㅋㅋ
사진 속의 저분(..ㅠ)처럼 삐져나오면 정말 정말 창피하잖아요!?ㅠ
더군다나 촌스런 속옷이라면 더욱 더요..!!ㅠ


이렇게 알록달록하고 예쁜 속옷들!! 더 이상 날씬하고 예쁜 분들만의 속옷이 아니죠!
한여름에 나시 옆으로 삐져나와도 신경쓰이지 않고 짧은 티 밑으로 보여도
더 이상 창피하지 않은 속옷!
이젠 제 친구뿐만 아니라 보정 속옷을 애용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해드려야겠어요~!!ㅋㅋ

아! 그리고 아래의 표는 어떤 체형을 가진 분들이 어떤 체형의 분들이 어떤 부위에 어떤 속옷을 입어야 하는지 세분화해서 정리해 둔 표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인데요.
제 친구도 이 표를 보고 자기에게 필요한 보정속옷을 보다 쉽고 정확히 알 수 있었다고 해요~!!
이 포스트를 보시는 많은 분들이 참고해서 이용하시기 바랄게요~!!!^^

  1. Teddy Jeong

    | 2008/11/03 01:30 | PERMALINK | EDIT | REPLY |

    안녕하세요, 테디입니다. 소비자 상담실이 없어서 마케팅부서 글에 올립니다. 2008년 6월 19일에 있었던, L.A출신 Macrida Patterson 여성분께 있었던 Victoria's Secret Sexy Little Things Thongs 아마 기억하시겠죠?그녀의 끈팬티에 부착되어있었던, 메탈소재의 장식이 갑자기 튕겨져 나오면서 눈을 강타한 사건이었죠...이일로 그녀는 소송을걸었고,
    자, 한 번 문제점을 짚어보자면, 메탈소재의 조그만한 팬던트를 달아놓은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Victoria Secret 세계 일류의 속옷 회사임에는 두말할 여지 없지만, 이렇게 "섹시함과 상품성"을 강조한 제품을 계속 만들다보면 이런 일련의 위험요소들을 더 생성하지는 않을까...하는 강력한 의문이 듭니다.
    "상품에 날카로운 장식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이렇게 레이블에 달아놓을건가요? 아님, 단순히 그것은 그녀의 과실이다 라고 하실건가요?

  2. Steal

    | 2008/11/04 14:31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색상과 디자인의 측면에서 많이 비교가 되네요~!!!
    보정속옷은 다 거기서 거기인줄 알았는데..
    빅토리아시크릿 속옷은 정말 한번쯤 입어보고싶네요
    물론 안전성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좀 더 엄격한 검증처리과정을 거친다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밋밋한 속옷의 시대가 갔으면 좋겠네요 ~
    속옷도 이젠 패션이잖아요~~
    앞으로 한국 빅토리아시크릿 진출이 기대되는 글이였어요~

  3. iamJD

    | 2008/11/04 21:18 | PERMALINK | EDIT | REPLY |

    흔히 홈쇼핑에서 파는 보정속옷...불편해서 숨도 못쉬고 앉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는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속옷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나온
    보정속옷들은 믿을만 할 거 같네요. 한번 입어보고 싶어요+_+

  4. 기든스님

    | 2008/11/04 21:48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리고 테디님의 글을 보고, 기사를 읽어봤는데..
    아니 52세 먹으신 분께서 그런 야시시한 속옷을 사서...물론 나이에 제한은 있는것은 아니지만,ㅋㅋ얼마나 댕겻길래 메탈이 튕겨져나가 눈을
    강타할수 있나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사용부주의로 인해 다친것이고, 어떤 제품 사더라도
    그런 위험성은 존재합니다. 단순히 세계일류 속옷회사를 상대로 보상금
    한 몫 두둑히 챙기려는 속셈일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코리아점에서
    출판될 The Secret 에는 메탈소재 펜던트가 포함되어있지않구요~
    단순한 기우입니다.^^

  5. chacha

    | 2008/11/04 22:47 | PERMALINK | EDIT | REPLY |

    얼마전에 큰 맘 먹고 돈을 들여서 이 보정 속옷을 구입했습니다.
    글에서 쓰여진 것처럼 보정 속옷인데도 불구하고 큐빅이랑 리본이랑
    예쁘게 장식되어 있어서 구입했던 건데..ㅠㅠㅠ

    한 번 세탁했더니 다 떨어져 버렸어요...ㅠㅠ
    속옷을 세탁소에 맞기기도 뭐하고 이거 어떻게 해야되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ㅎㅎ

  6. 에디 bestlsj

    | 2008/11/07 21:51 | PERMALINK | EDIT | REPLY |

    Teddy Jeong님 안녕하세요. 마케팅부의 에디입니다.^^ 물론 저희도 그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본사측에서 소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단순히 제품상의 결함이라고 보기엔 조금 탐탁치 않은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그 고객님께서 보상금을 목적으로 그런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저희 역시 원하지 않는 바이기도 하구요. 먼저 문제가 됐던 제품은 로우 라이즈 V 스트링 팬티라는 제품으로 속옷 자국이 나지 않는 줄팬티로서 수년간 여성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인데요. 소송을 제기하신 고객님의 제품은 앞쪽과 뒷쪽에 금속 장식이 달려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변호사 측에서는 "일상적인 착용 과정에서 장식물이 신체에 상해를 입혔다면 분명 팬티 디자인의 문제" 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는 저희 회사 역시 분명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상한 것은 고객님의 눈에 튀어 들어간 금속 장식물이 팬티 뒷쪽에 박혀있던 장식물이라는 것입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속옷을 입었다면 장식물이 튈 수는 있다고 해도 엉덩이 쪽에 장식돼있는 장식물이 눈으로 튀어들어갔다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때문에 저희 측에서도 계속해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이구요. 소송이 길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책임을 회피하지도, 다른이에게 전가시키지도 않습니다. 저희의 잘못으로 고객님이 불편을 겪으셨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사과와 배상을 해드려야겠지요. 그러나 이것이 어떤 사고에도 사과와 배상을 해드리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상에 있어 고객님의 부주의함이나 비정상적 행위에 의한 불편함, 또는 사고였다면 그것은 고객님 스스로가 해결하셔야 할 문제겠죠^^; 이번 사건 역시 그런 이유때문에 소송이 조금은 길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사가 완료되고 사고 과정과 이유 등이 확정되는대로 고객님께 저희의 부주의에 대한 사과와 알맞은 배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희가 책임을 회피하거나 전가시키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이에 맞는 대처를 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따른 대처 역시 신중한 검토 후에 행해질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으실 듯 합니다.^^ 물론 이 사건 이후로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인 코리아 역시 사건에 관해 개선해야 할 점을 보내온 본사의 공문을 받았구요 생산 공정에서 더욱 더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 더 이상 없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저희 회사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에디 bestlsj

    | 2008/11/07 21:59 | PERMALINK | EDIT | REPLY |

    Steal님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속옷에 대한 관심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반응을 보여주신다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앞서 Teddy Jeong 님께서 말씀해주신 사건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신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사건 이후 비슷한 사건의 재발을 맊기 위해 저희는 생산 공정에 대한 심사를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구요. 불량률이 0%가 될 때까지 저희의 이러한 노력과 연구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제 속옷도 패션이라는 말씀 저희 역시 아주 강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것은 물론 보정속옷에 있어서도 변함 없는 일종의 법칙입니다.^^ 이미 패션속옷이라는 측면에서는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이 최정상에 서있는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인 코리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인 코리아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관심에 품질로써 보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 에디 bestlsj

    | 2008/11/07 22:26 | PERMALINK | EDIT | REPLY |

    iamJD님 안녕하세요.^^ 이러한 기분 좋은 댓글을 보게 되니 정말 훈훈해집니다..^^ 저희 회사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다는 것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는 회사의 이름을 이용해 대충 대충 만든 제품을 이미지를 이용해 비싼 가격에 팔아먹는 3류 회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빅토리아 시크릿이란 명성을 뒤에 엎고 있는 만큼 저희는 제품의 개선과 계속적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인 코리아 역시 수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객님들께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구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희 속옷은 기존 보정 속옷에 비해 에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정말 압권인 제품입니다. 저희 제품을 이용해보신 많은 분들이 너무 좋다는 글을 올려주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뿌듯하답니다. iamJD님께서 저희 속옷을 이용하신다면 분명 대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인 코리아에 대한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9. 에디 bestlsj

    | 2008/11/07 23:32 | PERMALINK | EDIT | REPLY |

    기든스님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인 코리아에 대한 긍정적 관심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답글을 직접 달아주실 정도로 저희 제품에 애착을 가져주신다는 것이 너무나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ㅠㅠ 다만 아직 소송의 결과가 확정된 상태가 아닌만큼 그 사건은 되도록 언급을 하려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근거가 확실치 않은 추측으로 누구라도 마음의 상처를 받거나 하는 일은 저희로썬 정말 원치 않는 부분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선 소송 결과가 확정된 후 누구의 과실이 크며 어떻게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등에 대해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니 더 이상 이 사건에 관한 언급으로 서로 감정 상하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메탈소재 장식이 포함된 속옷은 현재는 저희 인 코리아에서 전개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가까운 시일내에 전개 될 예정입니다. 보다 새로운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님들의 선호를 반영하려면 이 역시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이 되네요.^^ 물론 계속적인 연구, 개발과 품질 검증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볼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시 한번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인 코리아에 대한 긍정적 관심, 격하게 감사드립니다!!^^

  10. 에디 bestlsj

    | 2008/11/07 23:46 | PERMALINK | EDIT | REPLY |

    chacha님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속옷을 사용함에 있어서 큰 불편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어떤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ㅠ 아마도 이번 품질 혁신 프로젝트 이전 제품들의 불량품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국내 생산 초기의 몇몇 문제들(장식 달기, 고무줄의 늘어짐)이 특정 상품 몇 몇개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중 하나인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일단 저희의 잘못인만큼 문제가 된 속옷을 들고 가까운 매장으로 방문하셔서 사정을 말씀하시면 동일 새제품으로 교환해드리거나 다른 제품으로의 교환, 또는 환불 모두 가능하게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본래 저희 판매 정책은 1년 내 무상, 유상 A/S 와 상품 가치를 훼손하지 않은 상품에만 일주일 내 교환, 환불을 해주는 것이 원칙이나 고객님의 경우에는 저희의 잘못을 사과드리는 의미로 원하시는대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혹시 문제가 생기시면 본사 02-2034-xxxx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에디로의 직통전화이니 불편 없이 바로 이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정말 너무나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인 코리아의 연구, 개발과 검증 작업은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러한 불량제품의 비율을 최대한 줄일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빅토리아 시크릿 인 코리아 조금만 더 믿고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품질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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